그룹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투어스의 VR 콘서트 영화를 선보이며 공연 콘텐츠의 지형을 넓혀가고 있는 어메이즈(AMAZE) 이승준 대표를 만났다.
"생각보다 반응이 더 좋아서 역대 최고 성적을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VR 콘텐츠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관객들의 니즈도 올라가는 중이고요.앨범을 사는 가격이나 콘서트 관람 비용은 훨씬 비싸고 티케팅도 어렵다 보니 VR 콘서트 영화는 아티스트를 보기에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봐요.저도 공연을 좋아하지만 유명 아티스트를 눈앞에서 보기는 어렵잖아요.그런데 이건 훨씬 더 눈앞의 경험이기도 하니까, 음악에 잘 맞는 매체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메이즈가 처음부터 콘서트만을 목표로 출발한 것은 아니었다.
이 대표는 모바일 이후의 새로운 매체 환경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공간'과 'VR 헤드셋'이라는 가능성에 주목했고 다양한 시도 끝에 가장 큰 임팩트를 준 것이 결국 콘서트였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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