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에 탑재될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의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양사의 20년 파트너십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협력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18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공지능 컴퓨팅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넘어 공정 기술과 플랫폼 구축까지 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