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9일 오전 범부처 합동점검단과 함께 서울 송파구 소재 한 정유사 직영 주유소를 불시에 방문해 가격, 유통, 품질 등에 불법행위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주유소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난 13일 이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올린 200여개 주유소 중 하나다.
이에 점검단은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된 배경 등을 확인한 뒤 석유제품 품질검사,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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