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우승 기운 받은 레이예스 “자랑스럽다. 나도 롯데 가을야구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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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우승 기운 받은 레이예스 “자랑스럽다. 나도 롯데 가을야구 위해 헌신”

“감동이다.자랑스럽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는 19일 사직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18일)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우승한 조국 베네수엘라를 자랑스러워했다.

레이예스는 “베네수엘라의 첫 우승을 이끈 선수단 모두가 소속팀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도 최다안타를 노릴 유력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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