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17일에) 커피 한 잔이 있어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페라자가 돌렸다고 하더라.(베네수엘라가) 우승했는데, 하나 안 돌릴 거냐고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미소 지었다.
대회 기간 누구보다도 베네수엘라를 열심히 응원했던 페라자는 베네수엘라가 결승 진출을 확정한 17일 한화 선수단에 커피를 선물했다.
또 페라자는 "(WBC 참가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매 시즌 열심히 준비하고 좋은 성과를 내면서 대표팀에 뽑힐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하는 것"이라며 "가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똑같은 감정으로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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