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여자단식 종목은 사실상 세계선수권대회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여자단식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아시아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안세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왕즈이(세계랭킹 2위)부터 안세영의 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 그리고 한웨(세계랭킹 5위)와 가오팡제(세계랭킹 11위·이상 중국)까지 중국의 '4대 강자'들이 모두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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