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을 강제추행하고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현직 대학 교수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B씨는 변호인을 선임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한편,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를 요청했다.
A씨와 B씨를 불러 대질 조사 등을 진행한 검찰은 A씨 진술이 증거 및 사실 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고 지난해 11월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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