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일로인 중동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일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 의원은 "미국과 나란히 어깨를 해서 우리 배를,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호송한다면 한국 해군을 넘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힘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인정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를 위한 군함 파견을 요구한 데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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