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은 작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한국어교육학, 한국어학, 한국어교육실습 영역에서 11개 과목, 105시간으로 편성·운영됐다.
교육부는 이번 한국어교원 양성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정부와 협력해 한국어도 정규 외국어 과목의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캄보디아는 한국어교육의 잠재적인 수요가 높은 주요 교육 협력국"이라며 "캄보디아에서 수준 높은 한국어 수업이 이뤄지도록 현지 교원 양성과 캄보디아 맞춤형 한국어 교재 보급 등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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