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쟁의행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연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사측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중노위 조정을 신청,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쟁의권을 확보했다.
공동투쟁본부에는 전체의 과반인 6만명이 넘는 조합원을 확보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비롯해 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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