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경우 공관위가 기업 최고경영자 출신 초선 최은석 의원과 강성 유튜버 고성국 씨와 가까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 '뉴페이스' 후보와 대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각각 사실상 내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연일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현역 의원 5명을 제외한 대구 지역 의원들은 전날 장동혁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낙하산식 공천'은 안 된다며 자체적으로 후보 선출 방안을 논의해 당에 건의키로 했다.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근 당 지도부와 공관위 설득 끝에 서울시장 공천을 신청한 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라디오에 나와 "본인이 서울시장을 4번 하면서 오세훈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 서울시민들이 깊은 인상이 별로 없다"며 '무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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