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서해안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은 19일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송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해안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주요 수요처로 연결하는 4개 HVDC 송전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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