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15개 대학에서 일하는 용역노동자들이 19일 원청교섭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이날 오전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대학의 원청교섭 거부에 대한 시정신청 및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아직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은 대학들을 상대로 시정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다음 주부터 진짜 사장과 교섭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하고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원청교섭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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