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실어 나를 바닷속 전력 대동맥 구축에 팔을 걷어붙이며 국가 전력망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한국전력이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미래 전력망 구축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해 권역에서 만들어진 막대한 양의 해상풍력 등 친환경 전력을 수도권 등 핵심 소비 지역으로 보내기 위한 4개 라인의 송전망 건설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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