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해당 세대에는 거주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에 나섰고, 약 2시간 만에 건물 인근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 세대 바로 아래층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소화기로 도어락을 내리쳐 부순 뒤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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