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9일 김어준씨의 유튜브에 나가 자당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하는 것 자체가 당을 지휘하고 있는 당 대표로서 맞냐는 생각이 있다"며 비판했다.
비당권파 친명(친이재명)계인 한 의원은 이날 김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대통령을 자꾸 언급하는 것은 정부를 이끌어가는 대통령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 유튜브에서는 최근 검찰 개혁 문제와 관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이 제기됐으며 이 때문에 비당권파 친명계 일부는 김씨 유튜브 출연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김씨 책임론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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