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3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 지역에 수천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미군이 대(對)이란 군사 작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함에 따라 전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증파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임무는 주로 공군과 해군 전력을 통해 수행되지만, 이란 연안에 지상군을 배치하는 방안도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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