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준공에도 개방되지 않고 있는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 미개방 문제를 지적하며 의왕시의 책임 있는 행정과 신속한 개방 조치를 촉구했다고 앞선 17일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당초 2021년 계획 수립 당시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2025년 9월 8일에야 준공됐지만 시는 상부 공원 조성과 문화예술회관 공사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개방을 미루고 있음이 확인됐다.
한 의원은 “시민들은 106억원(국비 3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56억원)이나 되는 막대한 혈세가 투입된 공공시설이 눈앞에 완공되어 있음에도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에 실망하고 있다”면서 “시가 안전사고를 핑계삼아 준공된지 6개월이 넘은 주차장 개방을 미루는 것은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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