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통신은 18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내년 '케데헌' 월드 투어(세계 순회 공연)를 계획 중이며 콘서트 기획사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만∼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 공연장을 빌려 '케데헌' 공연을 여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내용은 미정으로,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았던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를 투어에 참가시키는 방안, 버추얼(가상) 공연자를 내세우는 방안 등이 두루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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