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인근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가 2024년과 지난해 여름 폭우로 구간 일부가 유실돼 올해는 평소보다 늦은 7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탐방로 9.1km 코스 중 3곳이 유실돼 1곳은 보수 공사를 마쳤지만, 2곳은 지난해 8월에도 집중호우로 탐방로 곳곳이 추가로 유실됐다.
2024년 3월부터 폭우로 탐방로 일부가 유실되기 전인 7월 초까지 1천200명이 찾았으며 현재까지 탐방로 복구공사로 운영을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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