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호소하는 공동 성명에의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제안은 당초 미국이 아닌 영국이 한 것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호르무즈 공동 성명 등 이란 전쟁과 관련한 다자간 협력이 논의되기 시작된 것은 영국의 제안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한국, 일본 등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재차 강력히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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