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중동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플랜B'로 홍해 연안의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이용한 원유 확보에 나섰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그는 "현재 (이란 전쟁 이후) 얀부항에서 유조선 5척이 원유 선적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1천16만배럴의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가 중국에 운송될 것"이라면서 "이달 말 같은 항구에서 유조선 17척을 통해 원유 3천500만배럴을 중국 항구로 옮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중국으로선 "얀부항을 이용해 원유 확보를 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수급 차질을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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