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원·하청 간 임금과 복리후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사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휴게·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산업 현장의 이중구조를 개선,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사업은 모두 16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지난 2025년 산업안전 인프라 구축 중심의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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