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국 여행객 제보에 의하면 그리니치 천문대의 대형 지구본과 세계지도에서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돼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물론 잘못된 명칭을 없애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 행위는 기물 파손에 해당하는 일"이라며 “그리니치 천문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박물관, 전시관 등에서도 이런 상황을 종종 접해 왔기에, 오히려 한국 관광객들의 이미지만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서 교수는 지난 1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관련 중국 누리꾼들의 불법 시청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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