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도정 질문에서 경북이 사실상 전국 폐기물 처리 부담을 떠안는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박 의원은 경북의 농업·어업·제조업 등 주요 산업현장이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짚으면서,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장기간 체류하며 공교육을 이수한 미등록이주아동들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제도 밖으로 밀려나는 현실을 문제로 제기했다.
박 의원은 "오늘 제기한 문제의 핵심은 결국 하나"라며 "사람이 떠나지 않는 경북,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경북,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경북, 그리고 학생들을 비롯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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