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작년 순이익 24.1조 ‘역대 최대’…이자이익 첫 6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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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작년 순이익 24.1조 ‘역대 최대’…이자이익 첫 60조 돌파

국내 은행들이 지난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에서 호실적을 거두며 또 한 번 ‘역대 최대’ 순이익을 갈아치웠다.

특히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6조2천억원에 달해 전년 4천억원에서 5조7천억원(1295%) 급증했다.

금감원은 국고채 금리 상승 등으로 금리·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3조3천억원 감소하자, 은행들이 보유한 파생상품 헤지(위험 회피) 포지션에서 비슷한 규모의 이익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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