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불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년에서 5년 사이의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전영현부회장은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공급사와 고객사들을 잠재적 수요 변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공급 계약을 3년에서 5년 사이의 다년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벌써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지금은 반도체 사업에서 중장기적인 사업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메모리 공급 및 수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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