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모범적인 증산 실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건설 사업을 뒷받침한 황해북도 상원군 시멘트 공장을 노동당 9차 대회 이후 주민들이 따라 배워야 할 모범으로 연일 띄우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를 조명하는 '상원의 봉화'라는 제목의 정론을 1면에 싣고 "어디서나, 누구나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과 본때를 따라 배우자"고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정론에서는 '상원의 정신'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써가며 당의 증산 명령을 무조건 이행하는 이 공장의 '무한한 충성심'을 배울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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