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5년 만에 우승 쾌거를 이룬 한국 여자 배구 기대주들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17세 이하(U-17) 세계선수권에서 대만과 재대결을 벌이게 됐다.
FIVB가 18일(현지시간) 올해 U-17 세계선수권 개최 장소인 칠레 산티아고에서 본선 조 추첨식을 개최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대만,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알제리와 같은 D조에 편성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대만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U-17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따냈던 만큼 리턴매치를 벌이는 대만을 제친다면 16강 진출 티켓을 따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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