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담배 끊고 2년…폐암 위험 24%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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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담배 끊고 2년…폐암 위험 24% 낮아진다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신호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 16만5천512명을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금연 후 단 2년만 지나도 폐암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 결과 금연을 시작한 지 2∼3년이 지난 그룹은 계속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 그룹에 견줘 폐암 발생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에서 과거 흡연자의 폐암 위험은 금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낮아졌지만, 비흡연자와 비교하면 최대 10년까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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