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검찰개혁 토대 마련, 이제 개헌·정치개혁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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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개혁 토대 마련, 이제 개헌·정치개혁 해야"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범여·진보개혁 4당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검찰개혁' 입법이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든 상황과 관련, 이제 정치개혁과 개헌으로 의제를 옮길 것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먼저 검찰개혁 의제에 대해 "저와 조국혁신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검사와의 대화'부터 서초동 촛불집회, 윤석열 검찰 독재 종식 투쟁 등에 이르기까지 검찰개혁을 열망하며 싸워온 국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지방선거 후 예정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는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직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농성장을 찾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에 "농성 시작 10일 만에 (민주당)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들이 방문해줘 감사하다"며 "검찰개혁 논의가 시급하고 중요했지만 그 부분이 일단락된 상황에서, 정치개혁 문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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