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국들의 강한 거부에 부딪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를 거둬 들이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부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이란 테러 정권에 대한 우리 군사 작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통보를 미국에 전달했다"며 "우린 더 이상 나토 국가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원하지 않는다.
호르무즈 해협 호위를 위한 유럽·비유럽 협력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까지 17일 트럼프 대통령 요구에 대한 분명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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