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8일(현지시간) 중동전쟁으로 항로가 가로막힌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방법을 동맹국들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관련해 "응답이 없거나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 나토 미래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나토를 끌어들였다.
대부분 유럽 국가는 미국이 이란을 먼저 공격해 이번 전쟁에 나토 집단방위 조항을 발동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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