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유럽 동맹들에 호르무즈 지원 위해 계속 연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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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유럽 동맹들에 호르무즈 지원 위해 계속 연락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봉쇄로 막힌 호르무즈 해협에 동맹국들의 군함 파견 지원이 필요없다고 했음에도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은 계속 유럽 동맹국들에 지원 요청을 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대통령이 동맹국이 나서서 더 많은 역할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 원칙 중 하나는 공정성이다.그는 오랫동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미국의 국민, 납세자, 군에 불공정한 동맹이라고 지적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가끔 나토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끼며 이를 지적하는 것은 옳은 일이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미국보다 그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될 때 그들에게 나서서 더 많은 역할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옳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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