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상대가 사실은 유부남이었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법적 책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라는 믿음 아래 이뤄진 지원이었기에, 사실이 밝혀진 뒤 가족들은 큰 충격과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신유진 변호사는 “정신적 피해뿐 아니라 금전적 손해에 대해서도 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며 “돈이 어떤 경위로 전달됐는지를 입증할 수 있다면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 등을 통해 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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