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진행한 노조원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전체 투표자의 93.1%가 파업에 찬성했다.
이번 투표에는 삼성전자지부를 포함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 3개 노조가 참여했다.
삼성전자 노조가 실제 파업에 들어갈 경우,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에,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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