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초반 서재덕이 오픈 공격, 신영석이 박상하의 속공을 블로킹, 베논이 대각선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1세트와 달리 먼저 기세를 올렸다.
한국전력은 20점 진입 뒤 연속 실점 하며 동점까지 내줬고, 24-24에서도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며 내준 공격권을 막지 못해 역전까지 허용했다.
25-25에서 김정호가 서브 범실을 범했고, 이어진 공격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던 베논까지 공격 범실을 범하며 순식간에 2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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