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들보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대한항공)가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탁구리그 예선을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남녀부 16강에 올랐다.
조대성은 1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1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황진하(국군체육부대)를 게임 점수 3-0(11-9 11-3 11-6)으로 완파했다.
올해 초 한국마사회를 떠나 대한항공에 새 둥지를 튼 최효주는 전날 윤효빈(미래에셋증권)과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을 꺾는 데 이어 이날 이서진(한국마사회)을 3-0(13-11 11-7 11-6)으로 돌려세워 조 1위로 예선 관문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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