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 찬성률로 쟁의권 확보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동투쟁본부는 내달 23일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까지 성과급 정상화와 정당한 보상 체계 실현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사 갈등의 원인으로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산정 기준과 상한제 폐지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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