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상업용 원유 비축분을 대량 방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컨설팅 업체인 팩트글로벌에너지(FGE)는 중국 정유사들이 향후 4∼6주 동안 하루 최대 100만배럴의 상업용 원유 비축분을 끌어다 쓰기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리공간 분석업체 케이로스의 공동창업자인 앙투안 알프 수석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항해 시간을 감안하면 걸프 지역의 차질이 중국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중국의 지상 원유 재고가 이달 5∼16일 사이 약 700만배럴 감소해 아직 '단기적 변동성'에 불과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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