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이어 AMD에도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한다.
18일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인 인스팅트 MI455X에 업계 최고 성능을 갖춘 삼성전자 HBM4를 탑재함으로써 AI 학습·추론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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