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한다고 반차 쓰라네요”… 광화문 일대 연차 강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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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한다고 반차 쓰라네요”… 광화문 일대 연차 강요 논란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복귀 공연을 앞두고 인근 직장인들이 회사의 일방적인 연차 사용이나 휴업 강요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오는 21일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회사들이 금요일 오후 전 직원 반차 사용을 지시하거나, 주말 근무자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통보하는 등의 상담 사례가 연이어 접수되고 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5인이상 사업장은 사용자의 경영상 판단 등으로 휴업할 경우 평균임금의 70%이상을 휴업수당으로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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