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와 주요 계열사에서 145억7818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지난해 한진칼(61억7600만원), 대한항공(57억500만원), 진에어(17억1000만원), 아시아나항공(9억8718만원) 등에서 총 145억7818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한진칼에서 받은 연봉은 전년대비 49% 늘었고, 같은기간 대한항공과 진에어에서는 각각 12%, 7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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