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지사가 밝힌 문화·체육 정책 비전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문화·예술 분야는 ‘일상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경제 육성’을 위해 ▲문화 향유 확대로 문화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조성 ▲예술인의 성장 기회 확대 ▲문화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 향상 ▲‘내 곁의 문화’ 시대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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