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수도방위사령부 내 지하벙커인 'B-1 문서고'를 방문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CPX)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최근 중동 전쟁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는 국제 안보 환경을 언급하면서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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