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2.5만명↑ vs 실업자 11만명↑…경기도 지난달 고용지표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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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2.5만명↑ vs 실업자 11만명↑…경기도 지난달 고용지표 ‘엇박자’

지난달 경기도 고용시장에서 취업자는 소폭 늘었지만, 실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용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청년 실업률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

경인지방데이터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취업자 증가는 50대 이상에서만 나타났고 40대 이하에서는 모두 감소했다”며 “특히 20·30 청년층은 비경제활동인구로 남기보다 구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실업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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