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의 찬성률로 법적 쟁의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6만명 이상을 보유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비롯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 3개 노조가 참여했다.
노조는 다음 달 23일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까지 투쟁 수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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