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보경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다 타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문보경은 18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와 미국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총 11타점을 기록해 도미니카공화국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함께 개인 최다 타점 부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다 타점 3위는 10타점을 올린 베네수엘라의 루이스 아라에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위는 8타점을 기록한 도미니카공화국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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