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전 항공사 부기장이 전 직장동료 4명을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하면서 범행 동기에 관심이 높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공군사관학교 비조종사 출신으로 졸업후 조종사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려진 김모씨는 체포 직후 경찰조사에서 "전 직장동료 기장 4명에 대한 살인을 3년 전부터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경찰 압송 장면을 분석한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김씨는 자기 범죄 행위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3년 전이면 퇴사 전부터 범행을 준비했다는 것인데 본인은 카르텔이 있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이것은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김씨의 말이 일방적으로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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