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주주환원책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333조6000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 상승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소각예정 자사주를 최근 주가로 환산하면 약 16조원 규모가 된다"며 "자사주가 소각되면 주주가치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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